S&Tc는 지난해 11월부터 원자력 사업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에 본격 나섰다.
이를 위해 2010년 3월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창원 성산동 본사에 6,090㎡(1,845평) 규모의 공장을 증축하고, Bending Roller를 비롯한 Turning Lathes, Multi-spindle CNC Machine, Deep-hole Drill Machine 등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.